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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울산의 여성정치, 세력화 해야한다!
여성들이 뭉쳐야한다는 말입니다. 여성들이 제 목소리를 내고 여성에 관련되는 생활의 모든 문제들을 풀어나가려면 더 이상 남성들에게 입법권을 맡겨둬서도 안...
2011.11.08 09:53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매는 일찍 맞고 사죄도 일찍 할수록 좋다?
홍자성의 '채근담'에 있는 말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요즈음입니다. "교만은 공을 줄이고 참회는 죄를 덜게 한다" 즉 아무리 큰 공로를 이루었다 하나 자...
2011.11.02 09:59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보장하라!
요즘 국회의원들께서도 현실에 참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디다. 여성들이 바라는 바가 바로 현실과 직결된 생활문제들이고 이런 사안들을 해결하겠다...
2011.10.26 09:46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외모가꾸기’ 투자비용, 전 세계적으로 136조 8500억원!
아름다움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본능인가? 인간 뿐 아니라 동물, 식물 또한 자신의 아름다움을 표출하기 위해 모습바꾸기를 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성...
2011.10.17 15:23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전 국민이 동참하자, 아동 성범죄 공소시효 폐지!
“더 이상 성폭력 범죄는 공소시효가 있을 수 없다” 요즘 눈만 떴다 하면 성폭력문제 아니면 정경유착형 비리와 부정이니 차라리 눈 감고 귀 막고 살고 싶은 심...
2011.10.04 10:14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달라”
매 주 수요일이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계속해온 시위입니다. 8.15 광복절을 맞으며 본 칼럼에서 짚었던 일본군 위안부문제가 또 다시 화두에...
2011.09.27 09:51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직장 성희롱 문제, 힘 없는 여성들의 영원한 족쇄인가?
“성희롱 피해 여성노동자의 고통을 외면하는 여성가족부는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라!” 며 여성가족부 앞에서 9월5일 여성단체와 여성들이 기자회견을 가지며 ...
2011.09.20 14:48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국회의원들의 웃기는, 강용석 의원 구하기 작전
“국회가 국민을 성희롱했다”, “국회 인권수준 보여주는 행태, 선거에서 심판할 것” “강용석 의원은 여대생을 성희롱하고 국회는 국민을 성희롱 했다”는...
2011.09.07 10:25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울산 개최가 갖는 의미
시공을 넘어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민족 여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통합의 장이 울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8월29일부터 9월1일까지 나흘 동안 여성들...
2011.08.30 14:24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다시는 전쟁을 하지마라” 뼈아픈 호소
우리는 8월15일 광복절이 되면 태극기를 달고 잃었던 나라를 되찾은 것을 경축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일본과의 문제들이 많이 남아있습니...
2011.08.23 14:52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부터!
국기는 국가의 상징입니다. 우리가 가슴에 손을 얹고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서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 할 것을...
2011.08.16 10:00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2011년 가을 문턱에서 띄우는 편지
2011년 입추에 한 지인으로부터 편지를 받고 그 편지를 울산여성신문독자들과 공유하고자 잠시 한 여름 날의 땡볕과 숨가쁨을 뒤로 밀치고 단상해 봅니다. ...
2011.08.09 10:00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이들의 침묵시위는 무엇을 말하는가?
옛 말에 매는 빨리 맞을수록 좋고 나쁜 일은 빨리 해결할수록 득이 된다 했습니다. 또한 명백하게 드러난 사실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더 이하의 변명도 있어서는...
2011.07.26 13:03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성희롱도 억울한데 해고까지나..?
여성이란 성은 참 묘하지요. 여성은 여자이자 딸이자 아내이자 어머니입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그 여성은 가정의 중심에 있다고 말합니다만 그 말은 너...
2011.07.18 15:05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울산에는 개도 상장을 물고 다닌다?
제16회 여성주간 행사가 전국적으로 개최되었고 울산에서도 개막이 되었습니다. ‘여성주간’이란 여성계의 발전과 양성평등을 촉진하기 위해 7월 첫 째 주 여...
2011.07.12 09:43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관의 지원금, 진정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문화행사에 골고루 지원돼야!
누가 울산을 문화의 불모지라고 하는가? 누가 울산을 문화가 없는 도시라 했던가? 며칠 전 태화강변 산책로를 걷고 있는데 번영교 부근에서 아주 근사한 음악소...
2011.07.04 13:43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저비용 고효율' 철저한 연수계획이 필요하다!
'백문이 불여일견' 만고의 진리입니다. 아는 만큼 볼 수 있고 알고 있는 것으로 행위를 하게 되지요. 그래서 '유경험자 우대' 라는 시셋말도 회자됩니다만.  ...
2011.06.27 16:09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어린이집 문제 또 불거져, 서로 불신하는 분위기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돼!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어린이집에 대한 고발성 보도가 나오자 곁에 있던 한 여성이 “또 어린이집이야? 터졌다 하면 늘 부정비리 건...
2011.06.20 13:38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도서관 문제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사서들 문제는...?"
"우리는 뭡니까? 있으라면 있고 가라면 가야 합니까? 도서관 일을 천직으로 알고 평생을 바쳐 일해 왔는데...공공도서관은 시민 공공의 것이며 공익을 위해 존...
2011.06.06 10:15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일.가정 양립 아직도 멀었나?
일과 가정, 쉬운 문제가 아니긴 아닌가 봅니다. 예전 남자는 바깥 일, 여자는 안 일. 오죽했으면 바깥주인 안주인이란 말이 나왔을까요? 여자가 지붕아래에...
2011.05.03 10:00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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