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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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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부부간에도 강간성립” 대법원 판결
용서 ‘서’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않는 것이 살아가면서 실천해야 할 가장 큰 덕목이라 한 공자의 말씀도 새겨들을 필요가 있겠지요? 이보다 먼저 부...
2013.06.04 12:33
원덕순 본지발행인
“이제 뛰어볼까 합니다”
그동안 천천히 축적해온 인적 인프라와 발전의 노하우로, 느리지만 많은 여성들과 많은 이웃들이 함께 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시민들에게 득이 되는 언론의 토...
2013.03.20 14:38
원덕순 본지발행인
18대 박근혜대통령의 과제
이만큼 국정운영은 어려운 일이겠지만 새 대통령에 바라는 국민의 여망은 간단하다고 봅니다. 구호가 아닌, 국민이 진실로 바라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정부가 ...
2013.02.27 09:25
원덕순 편집장
워킹맘들의 고통해결이 저출산극복의 지름길?
일하는 엄마, 워킹맘의 고통지수를 30대, 40대 워킹맘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발표를 보면 워킹맘의 고통지수는 5점 기준에 3.04점으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힘...
2013.01.23 09:10
원덕순 편집장
여성은 가정과 사회의 중심입니다!
우리 여성들은 어머니로써 자녀들의 교육문제,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보육문제, 가정경제를 책임지고 가족을 먹이고 돌보는 일, 사회인으로, 경제활동가로, 이웃...
2013.01.23 09:08
원덕순 편집장
밉고 싫은 정치를 바꾸는 일은 투표하는 일입니다.
국민여러분, 앞으로 5년을 행복하려면 지금 5분을 투자하십시오! 하나마나...라고요? 글쎄요... 어떤 경륜이 높은 학자께서 ‘소부허유’라도 투표를 해야 한다고...
2012.12.17 19:55
원덕순 편집국장
“생명이 먼저다”
며칠 전 TV 뉴스에서 한인이 뉴욕 지하철에 치여 사망한 기사가 보도됐습니다. 뉴욕 지하철에서였고 사망한 사람이 한국사람이고 상대는 흑인이었지요. 다툼의 내용이...
2012.12.13 09:30
원덕순 편집국장
“울산시민들은 너무 몰라요”
전국 방방곡곡을 걷는 워커들은 말합니다. 울산태화강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울산태화강 돌아 걷는 길이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울산태화뜰 바람이 얼마나 상...
2012.11.15 09:51
원덕순 편집국장
김강자 전 서울종암경찰서장의 제언
인간의 성을 영어는 sex로 표현하고 있지요. 우리는 이 섹스를 남녀교합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만. 외국여행 시 입국서류에...
2012.10.17 14:26
원덕순 편집국장
여성대통령 시기상조(?) 이재오 의원 발언에 대해
아무리 간이 큰 남성이라도 여성을 두고 공식적인 발언으로 여성비하를 할 수 있다는 것은대단히 배포가 크거나 시쳇말로 간이 배 밖에 나왔다고 할 수 밖에 없겠습니...
2012.06.29 16:33
UWNEWS
겉만 번지레한 0~2세 무상보육, 중단될지도...?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쇼의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라고 쓴 묘비명이 생각납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지난 해 12월31일 국회에서 결정돼 3월부터 시...
2012.04.23 18:35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참 실망스럽네요! 여성공천 할당, 지역안배 지킨 당 없어...
우리나라 정치는 아직도 멀었나봅니다. 19대 총선과정을 지켜보면서...대한민국 제1당, 제2당의 당대표들이 여성인데다 여성공동대표도 2명이나 되다보니 선거기...
2012.04.17 16:05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제대로 된 인물 제대로 골라 제대로 찍읍시다!
이즈음의 차거운 날씨만큼이나 냉담한 유권자들의 표심에 후보들은 애가 탑니다. 그럼에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투표의 중요성에 대해 재삼 거론하지 않을...
2012.04.10 14:42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국회의원 제대로 알고 제대로 뽑읍시다!
“국회의원은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인가? 어떤 사람들이 국회의원을 하는가?” 4.11 국회의원 선거를 14일 정도 앞두고 나라 안은 온통 국회의원 선거로 들끓고...
2012.04.02 14:59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창간13주년 특집
창간13주년에 즈음하여 열 네 번째 약속을 독자들께 드리며 다짐을 합니다. “첫 번 째 좋은 신문을 만들겠다. 두 번 째 따뜻한 신문을 만들...
2012.03.21 14:36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학교폭력은 범죄, 학교 학부모 사회가 함께 나서야
요즘 학교폭력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자식을 둔 부모마음은 다 같겠지요만, 힘이 센 자가 힘이 약한 자를 핍박하는 것이 어느 시절인들 없었겠으며 어느 곳엔...
2012.01.18 14:56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울산발전 중심에 ‘여성’이 있습니다
올 해 여성신년교류회의 주제는 ‘아름다운 울산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그동안 여성계는 남녀평등을 부르짖었고 양성평등을 말해왔습니다. 이제 2012년...
2012.01.10 09:50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2012 신년사
임진년 용의 해가 밝아옵니다. 승천하는 기운처럼 만사가 형통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매년 새해 벽두에는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울산여성신문은 독자...
2011.12.28 11:42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신 사임당 할머니,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처럼 사임당 신씨께서 스포트 라이트를 받은 적도 없을 겝니다. TV 뉴스만 시작됐다 하면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신사임당 할머니께서 등장하시니, 이거야 정말...
2011.11.29 10:09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선진 시민의식 보여준 ‘제4회 울산태화강전국걷기대회’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11월12일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된 ‘울산태화강전국걷기대회’는 울산시민들의 선진의식을 보여준 스포츠대회였다고 평가됐고 걷기대...
2011.11.15 11:36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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