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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대한국민 만세, 봉준호 만세!”
2020년 2월9일은 한국영화 ‘기생충’이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개 부문 상을 거머쥔 역사적인 날로 기록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
2020.02.20 10:54
원덕순 편집국장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며..
예전, 언제쯤 예전일까요? 1960년, 70년대.12월 이맘때가 되면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흐르고 그렇게 밝지 않은 상점을 마법의 성처럼 반짝반짝 빛나게 하는 크리...
2019.12.05 13:17
원덕순 편집국장
우리 국민은 위대합니다(2)
얼마 전 820호 데스크단상에 ‘우리 국민은 위대합니다!’ 란 제목의 글을 썼습니다. 작금의 국제정세와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다는 일본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맞서...
2019.09.09 15:58
원덕순 편집국장
일본에 고한다!
이제는전 세계가 평화의 소녀상을 들여다보기 시작한 듯합니다. 단발머리의 어린 소녀꼭 다문 입과 무엇이든, 어떤 상황이든 맞서 보겠다며 응시하는 눈길과꼭 쥔 두...
2019.08.30 12:48
원덕순 편집국장
“우리 국민은 위대합니다!”
2019년 광복절에 나라를 생각합니다. 작금의 국내.외 정세는 카오스상태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혼란이란 와류의 중심에서 휩쓸려 돌아가고 있으니, 혹자는 현...
2019.08.16 17:10
원덕순 편집국장
5월은?
5월은계절의여왕이라고하지요?신록이꽃보다아름답다는사실을실감하는때입니다.산천이연초록으로반짝반짝빛나고남으로부터산을넘고들을지나온훈풍이겨우내얼어붙...
2019.05.09 14:14
원덕순 편집국장
시의회는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
근자의국내정세를보면서“참으로가관”이라는생각으로유구무언이됩니다.질서와도덕과순리와배려는간곳이없습니다.정치는치고받고이전투구하고,거짓과항변과고소...
2019.05.01 16:24
원덕순 편집국장
여성들의 유토피아를 꿈꾸며
“그동안감사했습니다” 20년전.전국지방도시최초로창간되는‘울산여성신문’이란제호만으로도가슴이뛰었고하고싶은말들도,하고싶은계획도별처럼무수했습니...
2019.04.11 18:24
원덕순 편집국장
[창간20주년 기념사] “한결같은 20년, 함께 할 50년을 준비하며…”
20년 어제가오늘같고오늘이어제같은날들의연속선에서나무들은스무번의나이테를둘렀고산천은두번이나바뀌었습니다. 그럼에도변치않는사실,울산여...
2019.04.01 15:57
UWNEWS
창간20주년 기념사
20년 어제가오늘같고오늘이어제같은날들의연속선에서나무들은스무번의나이테를둘렀고산천은두번이나바뀌었습니다. 그럼에도변치않는사실,울산여성신...
2019.03.29 18:04
원덕순 편집국장
‘울산여성들의 신년교류회’를 아십니까??
십수년전울산여성들이울산의변방에있을때힘든일,궂은일에손끝물마를날이없던그때신년인사회도모를때울산여성들이신년에모여손잡고서로의일들을협력할장을마련...
2019.01.17 16:59
원덕순 편집국장
[신년사] 원덕순 울산여성신문 사장
신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2018년 한 해의 매듭을 묶으며 가는 해를 아쉬워 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기해년 365일을 펼쳐놓고 많은 기대와 희망으...
2019.01.07 15:19
원덕순 편집국장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환영한다!
2015년12월한ㆍ일위안부합의에따라발족된‘화해치유재단’을해산한다는정부발표가있엇습니다.위안부합의는피해당사자인위안부할머니들의거절로애초부터말도안되...
2018.11.22 15:07
원덕순 편집국장
전업주부의 가사노동 가치, 얼마나 될까?
“여자들이집에서먹고놀고하는일이뭐냐?” 예전에많이들어오던,전업주부들에대한평가절하된의식들이확바뀌는통계가발표됐습니다.물론십수년전에이미주부들의...
2018.11.06 11:15
UWNEWS
인면수심의 요양병원, 돈이면 무슨 일이든 다 해도 되나?
참허탈합니다.우리사회가고령사회로진입하면서급하게선진국형복지를따르지않을수없는경지까지와있습니다. 이제우리나라도나이많아가족들의케어가힘들게...
2018.11.06 11:09
UWNEWS
노인의 날에 노인을 생각한다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전통문화를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1997년 제정한 법정기념, 노인의 날입니다. 10월2일이 노인의 날임을 아는 국민이 얼...
2018.10.04 12:28
원덕순 편집국장
“한국당 의원님들 발바닥에 불나겠더라....”
“요즘 지역 국회의원님들 발바닥에 불나겠던데...” 정치에 관심이 많은 한 여성이 던진 우스겟 소리입니다....
2018.09.21 14:57
원덕순 편집국장
아이들은 우리가 가진 유일한 희망입니다!!
대물림해서는 안 되는 윗세대의 유산 중에 첫 번째가 아동체벌, 학대일 것입니다. 아이들은 다음 세대의 모든 나쁨과 악, 갈등, 폭력을 끊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기 ...
2018.09.06 14:30
원덕순 발행인
안희정 무죄 선고! 여성계 뿔났다
참난감한것이바로남녀상열지사에관해판단하는일이며이런문제가조선시대에도심심찮게떠올라세간에회자되기도했습니다.범죄행위연루나,명백한범죄로인정됐을때는...
2018.08.23 14:54
UWNEWS
못 다 핀 꽃들이여,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되어라!
‘일본군위안부’라불리는전쟁피해여성들.1910년한일합방이란이름아래일본의강제침탈이시작되자,남자는대동아공영이란미명하에일본으로중국으로전쟁터로끌려...
2018.08.09 13:00
원덕순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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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유별(夫婦有別)의 참뜻
질부(姪婦)를 두고 "조카며느리"라고 말하면 숙맥
[인터뷰] 이경화 대한민국신예술대전 대상 수상자
리어카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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