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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보건소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건강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오는 31일까지 관내 아파트 5곳을 직접 찾아가 건강체험 홍보관을 운영하는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윤구 남구보건소장은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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