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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르쿠츠크주 교육부 대표단 울산도서관 방문
17일, 도서관 주요시설 견학 및 책교환식 가져
 
UWNEWS 기사입력  2019/05/17 [16:45]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도서관은 17일 오후 4시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교육부 대표단이 울산도서관 시설을 견학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주 교육부 장관 페레구도바 발렌티노 단장과 인솔자, 고등학생 등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교류, 우수시설 견학 등의 목적으로 13일~ 20일 울산시를 방문 중이다.

 

  울산도서관은 대표단이 복합문화공간인 울산도서관의 견학을 희망하여 수개월전부터 조율하고 이날 도서관을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도서관내 종합자료실, 장애인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어린이・유아자료실 등의 각종 자료실과 15만 여 권의 도서, 1만 3,000여 종의 전자책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종합영상실에서 시정홍보 영상과 도서관홍보 영상을 관람하고, 전시관에서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사진전을 감상한다.

 

  울산시와 이르쿠츠크주 간의 지속적인 독서문화 교류를 염원하는 뜻에서 양측 간 도서들을 교환하는 상직적인 행사도 갖는다.

 

  울산시는 정혜신 저 ‘당신이 옳다’, 정은 저 ‘산책을 듣는 시간’, 문경민 저 ‘딸기우유 공약’, 이분희 저 ‘한밤중 달빛 식당’ 구병모 저 ’한스푼의 시간‘ 등 2019년 울산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5권을 전달한다.

 

  이르쿠츠크주는 알렉산드르 푸시킨 저 ' 수집된 작품들', 레프 톨스토이 저 '안나카레니나',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저 '백치',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저 ’닥터 지바고‘, 이반 투르게네프 저 ’아버지와 아들‘ 등 러시아 고전 5권을 선정해 교환한다.

 

  이르쿠츠크주는 우리나라의 시・도 역할을 하는 구역으로 동시베리아 바이칼호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공도서관이 없어 도서관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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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7 [16:45]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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