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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상
시민 누구나가 아동성폭력범 감시자가 돼야!
“보육비문제가아니라 성폭력 때문에 아이낳고 싶지 않습니다” “이렇게 험악한 세상에 아이들을 마음놓 ...
원덕순 본지발행인
발로 뛴 한 판 승부... 여성후보들 약진 자랑스럽다
출근길이 조용해졌습디다. 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거리는 한판 축제가 끝난 마당처럼 화평하고 이른 시간임 ...
원덕순 본지발행인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던데...
옛말에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던데...’ 란 말이 있지요. 사유할 수 있어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 ...
원덕순 본지발행인
당선되고 싶다면 여성을 잡아라!
어린 시절 장난감이나 놀잇감이 마땅치 않던 시절 ‘땅따먹기“가 있었지요. 땅에 금을 긋고 절반씩 나눈 ...
원덕순 본지발행인
초등학생 절반이상이 연예인 꿈꾼다면...?
수천년전 고대 알타미어 동굴벽에도 요즈음 젊은이들이 걱정스럽다고 개탄하는 기성세대의 글이 쓰여 있 ...
원덕순 본지발행인
6.25가 북침이라고?
채근담에는 ‘뿌리없는 나무가 없고 꽃 피지 않은 열매 또한 없음을 알아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
원덕순 본지발행인
좋은 신문은 따뜻한 신문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합니다. 11년이란 시간들은 산천이 한 번 바뀌고 또 한번의 상전벽해를 시작한 시점 ...
원덕순 본지발행인
자녀 한 명 출산세대 “딸 낳고싶다”
작년 출산율은 1.15명, “딸 아들 구별 않고 하나만 낳겠다”고 합니다.벤쿠버 동계올림픽의 이변을 보 ...
원덕순 본지발행인
낙태허용...찬성? 반대?
우리나라 국민성은 참으로 일률적입니다. 다양성이 결여돼 흑백논리가 강하지요. 사안이 이렇다 보니 사 ...
원덕순 본지발행인
울산여성단체협의회는 본연의 역할과 정체성 확립해야!
2010년 울산여성계를 대표할 여성단체협의회의 회장단이 선출되고 이.취임식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리저 ...
원덕순 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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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배내골편지.15 - 숲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나무 심포니 / 이영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참깨밭에서 - 임영석
배내골편지.14 - 전라도집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아무 말 못 하겠다 - 한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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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카 100년
[스포트라이트] 이정례 지에이코리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