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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상
“세상에 이런 일이...”
울산에서 128Km 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랜드슬램 제1회 울산첼린지 걷기대회’ 가 처음 개최되었습니 ...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부자도시 울산시민들께..“서로 돕고 정을 나눕시다”
올 여름을 살인적인 더위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더위, 섭씨 30도만 돼도 덥다고 난리였는데 근자 ...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이웃사촌이 아니라 이웃원수 같은 존재, 반성이나 사과할 줄 몰라!
우리 속담에 “가까이 있는 이웃이 멀리 있는 사촌 보다 낫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웃사촌이란 ...
원덕순 대표이사/발행인
“백주 대낮에 벌거벗고 배구대회를...?”
해서 울주군민들, 전국에서 관람오는 관광객으로 진하해수욕장이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
원덕순 본지발행인
어디까지 가야 이 행진이 멈출까요?
대통령의 여름휴가를 두고도 갔니 안 갔느니, 언론을 따돌린 호화휴가라느니...어느 대통령 말씀처럼 “대 ...
원덕순 본지발행인
아름다운 여성은 손수건사용을 생활화 합니다!
실천할 수 있는 일,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실천해가야 합니다. 손수건사용, 여성들이 쉽게 환경운동에 앞 ...
원덕순 본지발행인
사회적 관심 끌어내는 ‘여성주간’ 으로!
이것이 ‘여성주간’이 필요했던 취지라 사료됩니다. 울산여성주간도 좀 더 규모를 키워 여성들만의 잔치 ...
원덕순 본지발행인
‘유전무죄 무전유죄’ 사법부는 부끄러운줄 알아야!
“이화는 고 하지혜 동문을 잊지 않겠습니다. 2002년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던 스물 세 살의 법학도가 공 ...
원덕순 본지발행인
어린이집 문제, 울산은 안전지대인가?
그러나 국가에서 평가하고 감시하기 전 어린이집 운영자들의 보육마인드 강화와 철저한 정신교육과 인성 ...
원덕순 본지발행인
전자발찌는 성폭력범의 재발허용품인가?
성폭력은 성폭행과 함께 피해자의 생명까지 앗아가는 무서운 살인범죄인 것입니다. 해서 경찰들의 전 ...
원덕순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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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배내골편지.15 - 숲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나무 심포니 / 이영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참깨밭에서 - 임영석
배내골편지.14 - 전라도집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아무 말 못 하겠다 - 한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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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밝히는 호감과 매너 사이
[그 곳에 가면] 목화떡집 (신정시장)
부부유별(夫婦有別)의 참뜻
중국인 진시황에 대해 부정적 시각
‘참얼 조동래 작가 개인전’
질부(姪婦)를 두고 "조카며느리"라고 말하면 숙맥
여가부, 학원 등에서 일하는 성범죄 전과자 121명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