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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
충실행진 내용으로 갈수록 독자의견 많이 반영해
“4기 독자(지면평가)위원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07/07/05 [16:15]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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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     © 울산여성신문

울산여성신문사 제4기 독자(지면평가)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지난 6월 29일 6월 월례모임을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 했다.

이날 원덕순 본지 사장은 인사말에서 “3기 위원들의 역할이 커 지면이 많이 개선돼 왔다. 앞으로 4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본지의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6월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김정태 울산학원연합회 회장을 제4기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 김정태 위원장 (울산학원연합회장)= 열심히 노력하여 지면평가위원으로 신문이 발전하는데 기여하겠다. 협조를 부탁한다. 신문이 깨끗해졌고 기사량이 상당히 늘어 기쁘다.

▲ 박순희 위원 (대한웅변학원장)= 오자가 상당히 줄어 만족한다. 기획기사가 많은 지면을 커버하고 있어 심층보도가 되고 있다.

▲ 박미영 위원(동부도서관장)= 매월 모임을 가지고 지면평가회의를 하고 있다. 앞으로 매주 신문을 보고 의견을 신문사로 보내면 좋겠다.

▲ 백재효 위원(울산상의 홍보팀장)= 처음 지면평가위원이 됐다. 앞으로 신문발전에 적극적인 의견을 내겠다.

▲ 이상태 위원(교사, 한국교총)= 독자가 참여하는 여건을 많이 만들어 지면에 반영했으면 좋겠다. 작은 의견도 배려하는 편집을 기대한다. 특히 문화면의 깊이 있는 보도를 제안한다.

▲ 탁인자 위원(여성스피치연구회장)= 처음 지면평가위원이 되어 앞으로 큰 관심을 가지고 역할을 하겠다. 평소에 신문을 보면서 많이 성장해 가고 있음을 느꼈다.

▲ 박혜자 위원(울산청소년선도회 이사)= 지면이 꽉찬 느낌을 받아 기쁘다. 제4기 위원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일부 사진상태를 선명하게 인쇄 될 수 있도록 조치 바란다.

▲ 김희정 위원(변호사)= 내용면이 충실해졌다. 앞으로 지면 쇄신하여 가독성이 높은 신문을 만들것을 주문한다.

본지는 지면평가위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바른언론으로 발전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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