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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중구청소년문화의 집 “마음을 열면 통일이 보여요”
기사입력: 2005/06/29 [18:23]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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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희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사랑에 애국심을 키우고 한민족인 북한을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마음을 열면 통일이 보여요’를 진행했다.
 
이날 시민 참여부스와 정보제공을 통하여 우리의 소원인 평화통일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참여한 청소년들이 말했다.
 
6월 25일(토) 오후 3시 중구 차 없는 거리(KT 앞)에서 북한청소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애국선열에 관한 정보와 함께 하는 설문조사, 북한말 댓글달기, 태극기 그리기 및 태극기 나눠주기, 북한용품 및 음식 사진 전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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