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뉴스 펼쳐보기
기획/특집 펼쳐보기
인터뷰 펼쳐보기
커뮤니티 펼쳐보기
특별기획 펼쳐보기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8일 포항 기계면 무상사(마웅 주지 스님)에 코로나 퇴치 기원 달마도 108점을 기증했다.
포항 무상사는 ‘부처님의 꽃’이라 불리는 우담바라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유명 사찰이다.
이날 쌍산은 달마도 108점을 기증하며 "코로나로 국민들의 정서가 혼란스럽다"며 "국민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