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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초, 전화상담을 통한 적극적인 상담주간 운영
 
UWNEWS 기사입력  2020/03/17 [06:00]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울산 남구 선암초등학교(교장 서민영)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공백과 학부모들과의 소통부재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상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선암초등학교는 매년 3월과 9월 상담주간을 희망하는 학부모에 한해서 학생들의 학습, 진로, 건강 등에 대해 상담하지만 이번에는 다르게 접근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부모 상담주간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대신에 전화상담으로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학습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홈페이지와 학교알리미 서비스를 활용해 교육청에서 안내된 내용인 담임소개, 학급경영, 개학연기, 에듀넷, e-학습터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를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학부모가 홈페이지와 학교알리미 서비스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아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모든 학부모들에게 전화상담으로 상담주간을 운영하게 되었다. 

 

  상담기간은 오는 20일까지 이루어지며 상담에 대한 안내는 학교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님께 미리 안내를 드리고, 담임 교사가 전화로 상담 하고 있다. 상담내용은 담임소개, 학생들의 건강상태, 학생들의 학습 등에 대한 것이다. 

 

  상담을 받은 학부모는 “학교홈페이지와 앱으로 지속적으로 휴업안내 및 학습공백에 대한 다양한 안내가 이루어지고 있어 위기 상황을 잘 대처하고 있다. 담임 선생님과 전화 상담을 하니 많이 안심이 되고 학교에 신뢰가 더 간다”고 말했다. 

 

  서민영 교장은 “국가적인 위기상황으로 인해 모든 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상황에서 상담방법을 과감하게 전환해 실시한 것이 학부모와 소통하며 학생의 안전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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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7 [06:00]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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