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 남구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주민 독서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한 「2019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4개 구립도서관에서 운영한다.
도산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100년의 기억 독립운동史’, ‘왕초보 ABC’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미가 솔솔~ 우리나라 근현대사’, ‘두뇌학습 보드게임’ 등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복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찰칵, 여행 사진작가 프로젝트’, ‘스마트폰 활용교육’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반가워 로봇! 이야기가 있는 코딩교실’, ‘지도와 함께하는 세계유산여행’ 등 15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성인대상으로 ‘너울너울 울산’, 유아를 대상으로 ‘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