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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하나님의 교회, ‘인성교육 초청강연’ 열어
 
임라미기자 기사입력  2016/02/01 [12:41]
▲     © UWNEWS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방학기간에 느슨해지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매년 학생캠프를 통해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남구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학생부 및 학부모, 외부인사 1,000여명을 초대하여 지난 1월 28일 울산북구 하나님의 교회 교육관에서 동계친구초청 학생캠프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는 서경환, 권태호, 김경환 중구의회 의원등 자리에 함께 하며 학교폭력예방,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 앞서 합창단의 공연으로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강연 1부에서는 곽민 교사가 강사로 나와 ‘부모님과 함께하는 학교 폭력 예방과 교육’이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은 심각한 범죄라는 인식을 가져야 하며 해결을 위해서는 가정과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김미잠 소방장이 나와 “심정지 환자가 신고된 이후 구급대가 도착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기까지 평균 7~8분이 걸리기 때문에 심폐소생술의 주인공은 119구급대가 아닌 ‘시민’이 되어야 한다. 심폐소생술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응급환자 발생시 먼저 119에 신고하며 체력적으로 힘든 심폐소생술을 주변사람에게도 요청해 쉼없이 행하는 것이 좋다. 위기관리 역량강화를 통해 교우와 지인의 생명보호에 앞장서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강연에 참석한 학부모 엄희선(여. 명촌동)씨는 “최근 학생들이 입시 경쟁으로 인성교육이 소외되는 사례가 많다. 가치관이 형성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좋은 격려와 교훈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최근 사회문제로 확대되고 있는 청소년 폭력과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올바른 인성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라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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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1 [12:41]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오렌지 16/02/02 [11:32] 수정 삭제  
  요즘처럼 사건사고가 많았던적이 있었나 싶어요 뉴스만 틀면 입에 담지 못할 사건이... 이런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까 넘 걱정되던데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학생들이 행복해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고구마하 16/02/02 [11:44] 수정 삭제  
  요즘처럼 안전불감증이 심할때는 이런 활동이 자주 이루어져야 될것같아요.
꼬르륵 16/02/02 [11:50] 수정 삭제  
  요즘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좋은 교육인것같아요~학생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잖아요~~^^ 아이들도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 정말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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