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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보건소
[선바위도서관] 인문학의 문을 열다
기사입력: 2014/11/23 [20:22]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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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기자
울주선바위도서관은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인문학 특강을 연다.

먼저 20일 제1강에서는 고려수지침 요법 울산지회장 김경대 강사가 “내 몸 밖의 대뇌 손! 손이 편하면 삶이 편하다”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제2강 울산지역 고등학교 교사이자 문학비평가로 활동 중인 박종석 강사가 “우리 시대의 책 읽기와 글쓰기”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서 제3강은 서울대 국문과 명예교수이자 박목월 시인 장남이신 박동규 강사가 “가치 있는 삶”이라는 주제로, 제4강은 영산대 자유전공학부 교수이신 송봉구 강사가 “논어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이 연다.

인문학 특강에 참여하려면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uljulib.or.kr) 및 도서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전화문의(☎ 052- 211- 5773)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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