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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국산김치도 불안해
기사입력: 2005/11/05 [08:11]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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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기생충알문제가 사회적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식약청은 채소류 기생충알 제거방법을 홍보하고 나서 국민들의 불안심리를 달램.
 
의약품안전청은 김장철을 앞두고 중국·국산 김치류와 채소류 등에서 잇단 기생충 알이 검출되자 안전하게 채소류를 먹는 방법을 전단지를 제작해 배포.
 
채소류 세척은 음용수에 적합한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세척해야하고 채소용 세척제는 채소나 과일을 씻어 먹을 수 있는 1종 세척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세척한 뒤에는 세제 잔류물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물로 헹궈야 한다고 당부.






순결을 지키면 대학진학 잘한다?

 
미국의 헨리티지 재단에서 1만4천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순결을 지킨 10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순결을 지키지 않은 학생들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세 이전 성경험을 한 학생의 대학진학율은 22.6%인데 반해 성경험을 하지 않은 학생은 42.5%였다.
 
‘공부할 시기에 공부해야 한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미국사회에서도 입증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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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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