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호 일본의 “an.an”잡지에서 2005년 “제일 인기 있는 아시사 남자 연예인”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의 원빈이 압도성적인 비례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뒤로 박용하, 배용준, 중국의 양조휘, 이병헌 등 순위를 차지하였으며 대만의 F4는 상상밖으로 앞 5위를 차지하지 못했다. 이 잡지에서는 해마다 남자 배우 인기 선호 투표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무라 타쿠야가 연속 12년간 1위를 차지하였으며 해외 남자배우 중 원빈이 총 15038표 중 1080표를 얻어 2005년도 가장 인기있는 남자배우로 당선되었다. 한류 열풍과 더불어 원빈이 연기한 “태극기 휘날리며” 등 영화의 일본에서의 상영과 광고 효과가 일본 소녀들의 눈길을 끌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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