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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안 여행기-성벽
경운종은 당초 성내 도심의 종루에 있었지만 지금은 비림으로 옮겨져 걸려 있다 ...
장서운 편집이사
성벽 역사 수도 역사와 함께 해
서안에서 병마용 다음으로 자랑스러운 유적이 있다면 그것은 명나라 때 세워진 ...
장성운 편집이사
중국 서체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
비림은 문자 그대로 비가 숲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중국 서체를 알기 위해 서안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꼭 들 ...
장성운 편집이사
벽돌로 된 양귀비무덤 찾는 사람없어 쓸쓸
그런데 이처럼 피난길에서 황망하게 죽어야 했던 양귀비의 무덤이 현재 서안에 남아 있어 사람들의 관 ...
장성운 편집이사
믿었던 안록산 양귀비 배신 반란 일으켜
화청지에는 당나라 시대 양귀비가 목욕한 후 머릿결을 말렸다는 정자가 있어 관광 ...
장성운 편집이사
현종과 양귀비 목욕하면서 사랑 속삭여
서안여행-화청지(1) 절세가인 양귀비가 현종과 사랑을 속삭였다는 화청지 역시 화산에서 멀지 않 ...
장성운 편집이사
대안탑에서 최치원 흔적 찾기 쉽지 않아
최치원 역시 신라인으로 서안이 당의 수도였었을 때 당에 머물렀던 인물이다. 최치 ...
장성운 편집이사
초로의 나이에 대안탑 건립 직접 참여
현장의 흔적이 남아 있는 자은사(慈恩寺)는 오늘날 서안 제일의 관광명소가 되어 ...
장성운 편집이사
현장법사 세운 대안탑 위용 자랑
▲ 현장법사가 자신이 갖고 온 경전을 보관하기 위해 당나라 때 서안에 세 ...
장성운 편집이사
신라 혜초스님 서역 여행 후 ‘왕오천축국전’ 남겨
『그의 저서 왕오천축국전은 일본과 중국, 우리나라 학자들에 의해 부분적으로 ...
장성운 편집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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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배내골편지.15 - 숲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나무 심포니 / 이영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참깨밭에서 - 임영석
배내골편지.14 - 전라도집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아무 말 못 하겠다 - 한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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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이정례 지에이코리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