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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용철 2014/12/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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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장학사가
    사려깊게 우리 학부형에게 까지 전화를 해서 그렇게 잘잘못을 전달해 주었나여?\ 두 아들 대학생까지 키웠지만 그 높으신 장학사 전화한번 못받고 키웠네요? 여러분들 함 생각해 보세요 대한민국 교육대계를 위하여 장학사가 학부형에게 전화를 직접할 정도로 좋은 사회였다면 지금 이 나라의 교육비리가 존재할까요? 장학사님? 대단합니다 이젠 진실을 말씀하시죠?
  • 울분 2014/12/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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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국민이
    온국민이 통화내용 다 들었습니다. 장학사님! 거짓말장이에 도둑까지....
  • 도둑놈 2014/12/1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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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사가 저승사자?
    우리 나라의 권위를 절실히 보여주는 .... 잘못했다는 사과도 할줄 모르는 교감이나 장학사나...그러면서 아이들을 올바르게 가르친다는 말을 어찌하는지원... 거짓말을 하는 교감이나 장학사나 교육청이나 뭘 믿고 아이들을 맡길수 있을지 왜 이모양인지원 이번일은 그냥 넘기면 안될듯 장학사가 아니라 이건 살인자인거지 교감이나 장학사는 본보기가 되어야 될 자리... 울산의 미래가 걱정이네 교감이나 장학사는 자식보기 챙피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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