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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가정의 달' 기념사진전
"짧은 역사 긴 추억"
기사입력: 2005/05/28 [10:47]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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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덕순

 

울산광역시 가족문화센터(소장 신귀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문화센터 사람들”이란 제목의 사진전시회를 가졌다.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시되는 사진은 총40점으로 2003년 개소이래 치러진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장면을 담은 사진들로 가족문화센터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수강생 김미지(46. 옥동)주부는 “그동안 가족문화센터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자아발전을 해왔는데 활동상을 사진으로 보니까 더욱 감격스럽다”고 밝히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개발과 함께 이웃에 봉사하는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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