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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간절곶 해맞이 특별전, 관람객 줄이어
기사입력: 2006/01/03 [18:10]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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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31~1일 간절곶 특별전시실에서 38작품



▲     © 울산여성신문

(사)환경미술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마련한 2006년 간절곶 해맞이 특별전에는 많은 시민이 찾아 성황을 이루었다.
 
울주군과 울산MBC가 후원한 전시회는 31일부터 1일까지 38점의 작품이 전시돼 간절곶 해맞이 축제 행사와 함께 치러져 기획과 전시가 잘 됐다는 평을 받았다.
 
울산MBC가 주관한 2006간절곶해맞이 축제는 한반도에서 새해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 현장에서 김범룡, 사랑과 평화, 이광조, 유니, 구피, 현숙 등 가수들이 총 출연해 많은 시민과 함께한 축제의 도가니가 됐다.
 
이명숙 환경미술협회 울산회장은 “산업도시 울산이 문화산업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자연과 인간과 문화가 함께 있는 전시가 준비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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