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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청소년 역사문화 강좌’ 개최
 
장분자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7/12/29 [09:59]

[울산여성신문 장분자 객원기자]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은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28일(목) 오전 10시, 11시 삼남중학교 도서관에서 ‘청소년 역사문화 강좌(제9회, 제10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밀착·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박물관 인근의 서부 울산지역 청소년(삼남중학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곡박물관에 전시된 ‘호패’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나의 호패를 직접 제작해 봄으로써 조선시대 서부 울산지역 언양현의 행정과 사회 및 신분제도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선시대 서부 울산지역에는 언양현이 있었고, 두동면·두서면 지역은 경주에 속했다. 이러한 울산 행정구역 변화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서부 울산지역 청소년들에게 직접 다가가서 울산 지역사를 알릴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며 “앞으로 여러 학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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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9 [09:59]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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