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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 市와 사회 각계 단체 발 벗고 나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정기회의’ 개최돼 지자체, 교육계, 언론계 등 25개 단체ㆍ기관 참여
 
UWNEWS 기사입력  2021/06/03 [14:41]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울산의 저출산 극복을 위해, 울산의 지역 단체들이 발 벗고 나섰다.

울산시는 지난 18일 오전10시 시의회 시민홀에서‘2021년도 제1차 저출산 극복사회연대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가 주관하고, 지자체, 교육계, 언론계, 의료계 등 25개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 30명이 모여저출산 극복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 주요 논의 내용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동캠페인 진행 ▲단체 릴레이 영상제작 ▲국민인식 개선 캠페인추진 등이며 ▲'제3기 울산 100인의 아빠단'의 성공운영을 위한 의견들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울산시 박용락 복지여성건강국장은 "현재 직면한 저출산 문제는 늦어지는 취업‧결혼, 신혼부부 주거비와 육아 문제 등 다양한 사회구조적 문제가 종합적으로 발현된 결과인 만큼, 하나의 기관이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다."면서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들의 협업과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법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덕순 사회연대회의 의장은 “국가의 존폐가 걸린 인구문제이지만 단시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지난 10여년간 저출산극복을 위한 제도 및 정책에 치중되었다면 향후 인구문제에 대해서는 인식개선을 통한 저출산문제를 극복해나가야 하므로 각 기관 단체들이 연계해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저출산 극복 사업의 일환인 '100인의 아빠단' 활동이 1,2기 성공리에 진행되었고,  6월 12일 '제3기 울산 100인의 아빠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임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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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3 [14:41]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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