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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인지 주차장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시간 어린이집 등원차량들이 마구 엉켜 지나가지도 못하고,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 또한 아슬아슬하게 빠져나오더군요. 양심껏 주차합시다!
남구 신정4동 한 모씨(53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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