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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가장 많이 볼 수 있었던 기사가 이런 기사가 아닐까 싶습니다.“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버리셨습니까?막바지 피서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내년, 또 그 후년에도 시원한 휴가를 위해서는 지킬 것 부터 지킵시다!!! (동구 남목2동 박 모씨·3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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