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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
제63주년 광복절 및 건국60주년 기념행사 곳곳에서 열려
광복기념축구경기, 동민노래자랑, 단체줄넘기, 윷놀이 등
기사입력: 2008/08/20 [14:01]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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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제63주년 광복절 및 대한민국 건국60주년 기념행사가 전국에 대대적으로 열렸다.
  김동욱 서예가-광복기념행사 일환으로 김동욱 서예가, 조병인 경북도교육감 등이 15일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선착장에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는 대형 태극기 그리기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


  중구 광복행사-15일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 건국 60주년 85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조용수 중구청장과 박래환 중구의회 의장 등 참가 시민들이 만세를 부르며 그날의 감격을 재현했다.


  남구 행사-18일 울산시 남구 수암시장에서 열린 광복 63주년 및 건국 60주년 경축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양양희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의 퍼포먼스와 거리 행진 등이 있었다.
  방어동 체육회-광복 63주년을 맞아 동구 방어동 체육회(회장 장춘식)가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동구 미포구장에서 광복절 기념 제58회 8.15 축구대회를 가졌다.
 

  이날 축구대회는 동구지역 주민들의 친목을 다지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방어동 체육회가 마련한 행사로 내진 중진 서진 남진 상진 조기팀 등 6개 팀 500여명이 참가해 전후반 25분씩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북구 광복기념 체육행사-광복 63주년을 기념하는 체육대회 행사가 15일 농소1동을 비롯 강동동, 양정동 등 3개동에서 마련됐다.
  연인원 2,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해방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주민들 간의 친선을 도모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축구를 비롯해 어르신 경기대회, 동민노래자랑, 단체줄넘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진설명
  ① 김두겸 남구청장과 박선구 남구의장 등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② 윤두환 국회의원과 강석구 북구청장이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③ 정천석 동구청장이 8.15기념축구행사장에서 공에 싸인을 하고 있다.
  ④ 김동욱 서예가가 독도
  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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