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정치
日·中·韓 역사 교과서 공동편집
왜곡된 역사 교과서 문제 어디까지(?)
기사입력: 2005/05/31 [09:26]   울산여성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정윤화 특파원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의 분쟁이 끊임없이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日,中,韓  삼국에서 공동으로 연합하여 편집한 역사 교과서가 최근 일본에서 출판되어 언론의 초점으로 되고 있다.

 
삼국이 연합하여 편집한 이 역사 교과서는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日학자는 “미래를 여는 역사”교과서의 출판은 삼국 역사에서 첫 걸음이며 편집 위원들은 독자의 의견에 따라 교과서에 대한 수정을 통해 그 내용을 진일보 충실히 하고 완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국에서 공동으로 출판된 이 교과서에 대해 편집 위원들은 일본 중학교에서 이를 역사 교과서 보조교재로 사용할 것을 건의 했으며 더 많은 중학생, 대학생과 가장들이 열독 하여 일본 청년세대에 정확한 역사적 지식을 전달 할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2002년 3월, 중,일,한 삼국의 역사학자와 시민단체는 중국 난징 국제학술회의에서 공동으로 역사 교과서를 편집하여 삼국의 중학생들에게 근대 역사 교재로 사용할데 관한 건의를 제기하였다. 삼국 과학자들은 십여 차례의 회의를 거쳐 끝내 삼국의 역사 교과서에 대한 분쟁을 딛고 서서 이 역사 교과서를 편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