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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원덕순 기자의 울산의 꽃 이야기(2)
물가에 핀 노랑 꽃! 꽃창포일까 붓꽃일까?
 
UWNEWS 기사입력  2022/05/03 [15:34]

 

 

노란  꽃잎이 아리따운 이 꽃은 수변에서 피어난 꽃창포랍니다. 수질정화를 위해 심은 외래종 꽃창포였으나 요즘은 야생으로 퍼져 물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다. 수변에서 꽃을 피우는 꽃창포는 꽃이 화려하지만 향은 없고, 키가 작은 토종 노랑붓꽃은 오뉴월 등산로나 화단 등 양지바르고 건조한 땅에 자란다.

 

붓꽃, 꽃창포 모두 붓꽃과이지만 피는 시기가 다르며 우리나라 자생인 창포는 향긋한 향과 머릿결을 윤이나게 하는 성분으로 단오날에 머리를 감기도 한다.

 

꽃으로 구별하기 쉽진 않지만 둘 다 6개의 꽃잎을 가지고 있고, 붓꽃은 안쪽 꽃잎 3개가 꼿꼿이 피어있고 꽃창포는 꽃잎이 부드러워 모두 아래로 늘어져 있다. 꽃말은 우아한 마음이니 우아한 마음으로 새벽에 노랑 꽃창포의 아리따운 자태를 만나봄직도 한 5월 첫 날 랑데뷰다!   

 

5월1일 꽃창포가 수줍게 피어난 대공원 풍요의 연못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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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3 [15:34]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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