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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ON ’헌혈 캠페인 1만5천명 혈액 확보
신천지 울산교회, 500명 이상 헌혈 참여
 
UWNEWS 기사입력  2022/04/29 [16:31]

 

[울산여성신문 정은주 객원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생명 ON'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행사를 전국 12지파에서 동시에 개최한 가운데 7일 만에 1만5천명분 이상의 혈액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당초 목표했던 6천 명분은 3일 만에 달성함으로써 전국 평균 하루 헌혈량인 5400명분을 넘어서는 양을 확보하게 되어 국가적 수급 위기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안드레지파 울산교회(담임강사 김한수)에서도 혈액원 5곳과 헌혈버스 5대를 이용해 김한수 담임강사를 비롯한 성도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00여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특히 울산교회 최병혁(49) 성도는 현재까지 헌혈에 538회째 참여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헌혈은 생명을 가진 공동체가 함께 사는 비결”이라며 “건강한 몸을 가진 이에게는 봉사 의 기쁨,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구하는 일”이라고 했다.

 

신천지 측은 목표량이 달성됐지만 오는 30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헌혈증과 기부권도 모두 기증함으로써 국가적 혈액 부족 사태에 최대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울산교회 김한수 담임강사는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가치 있는 봉사다.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 종교인이라면 특히 나서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헌혈 캠페인을 통해 울산지역 혈액 공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신 신천지 울산교회 성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 초기 질병관리청의 요청으로 3차례에 걸쳐 총 6천 명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공여에 대구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 혈장은 현재 코로나19 국내 개발 백신의 임상시험용 국가표준물질의 개발과 보급을 위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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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9 [16:31]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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