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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미래세계의 키 포인트를 본다.7
 
UWNEWS 기사입력  2022/02/24 [16:44]

 

[울산여성신문 문모근 기자] 스테이블 코인이란? 달러화 등 기존 화폐에 가치가 고정되어 발행되는 암호화폐를 말한다.

 

기존의 암호화폐들은 특유의 가격 변동성으로 통화로써 사용되기에는 안정성이 떨어진다. 

 

이러한 가격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은 기존 화폐와 마찬가지로 가치의 척도가 되는 동시에 가치의 저장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기존의 암호화폐들은 언제 샀는지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지만 스테이블 코인은 기존화폐의 가치가 고정돼 가격변동성이 매우 적다. 코인과 달러가 1:1(일대일)로 고정된 테더(USDT)가 대표적이다.

 

스테이블 코인의 종류로는 다음과 같다.

 

◆ 법정화폐 담보형

법정화폐 담보형은 특정 기관에 법정화폐를 예치해 둔 만큼 코인을 발행하는 방식이다. 법정화폐 담보형 스테이블 코인으로는 테더가 발행하는 테더(USDT)와 트러스트 토큰에서 발행하는  트루USD(TUSD) 등이 있다. 

 

현재 USDT가 스테이블 코인 중 지배적인 위치에 있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구매하거나 팔때 자주 이용된다.

 

◆ 암호화폐 담보형

암호화폐 담보형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의 대표적인 암호화폐를 담보로 맡기고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방식으로 특정 화폐를 담보로 활용한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특정 기관이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 콘트랙트 플랫폼상에 보관한다. 

 

스테이블 코인의 중앙화에 따른 단점을 보완할 수 있지만, 담보되는 암호화폐 자체가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대표적인 사례로 비트셰어(BTS), 메이커(MKR)가 있다.

 

◆ 무담보 알고리즘형

무담보 알고리즘형은 담보 없이 알고리즘을 통해 스테이블 코인의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겠다는 데에 목표를 두었다. 

 

알고리즘을 통해 수요의 크기에 맞춰 코인의 유통량을 조절함으로써 목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수요가 늘어나면 발행량을 늘리고 수요가 줄어들면 코인 발행량을 줄여 기존 가격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예로 베이스코인(Basecoin), 테라(terr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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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4 [16:44]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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