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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위안부 기림의 날 제정의 어제와 오늘. 5(完)
세계 각국 정치인들의 일본군 위안부 관련 발언들
 
UWNEWS 기사입력  2021/08/26 [12:31]

“할머니들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의 역사를 쓰는 것”

 

 

“할머니들이 살아 생전에 일본이 사과하기를 바란다”

"위안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우리가 들어야 하고그들은 존중을 받아 마땅하다"

"끔찍하고 매우 지독한 인권침해 문제라고 생각한다위안부 피해 여성들이 인권을 침해당한 것은 전쟁 상황임을 감안하더라도 쇼킹한 일이었다"

"아베 총리와 일본 국민들도 과거에 대해 보다 솔직하게그리고 공정하게 이해를 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을 것"

ㅡ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일본군 위안부’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 (일본에 의해 동원된그들은 ‘강제적인 일본군 성 노예’였다"

ㅡ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

 

"일본 정부가 위안부에게 반드시 정식 사과를 하고 배상해야 한다"

ㅡ 마잉주 전 중화민국 총통

 

“참으로 가슴 아픈 현장을 찾았다사람들이 이곳에 있는 분들을 ‘위안부’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이다‘위안’은 자발적 의사가 담긴 것이다이분들은 위안이 아니라 전쟁의 폭력에 참혹하게 희생된 여성들이다”

“전쟁에 의한 참혹한 폭력은 복구될 수 없다일본의 전쟁 폭력 희생자들인 할머니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할 것”

“할머니들이 당한 개개인들의 희생과 고통은 홀로코스트(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자행한 유대인 학살)와 다르지 않다전쟁에서 희생된 여성에 대해 세계가 알아야 한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나 일본이 저지른 만행이 이 할머니들께 남긴 상처를 봤다"

ㅡ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아베 총리에게 세계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이 저지른 일에 대한 역사적 책임을 다하고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가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여성과 아이들의 문제라는 것을 이해했으면 좋겠다 이들에 대한 모든 폭력이 중단돼야 한다"

"미 하원은 오늘 위안부들이 당한 모욕에 대해 일본 정부가 공식적이고명백한 사과를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게 될 것" (미국 하원에서 '위안부 결의안'이 채택될 당시)

ㅡ 마이크 혼다 전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어떤 나라도 과거를 무시할 수는 없다 종군 위안부들이 강압없이 자발적으로 매춘행위를 했다는 일본측의 주장은 강간(rape)이란 단어의 의미를 모르는 강변"

"역사를 왜곡부인하고 희생자들을 탓하는 장난을 일삼는 일본 내 일부 인사들의 기도는 구역질나는 일"

"비인도적 행위들은 모두 시인돼야 하며세계는 일본 정부의 전면적인 책임을 기다리고 있다"

ㅡ 톰 랜토스 전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

 

"종군위안부 결의안 121호를 통해 역사의 어두운 기간을 비추고, 2차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희생된 위안부 여성들을 위한 작은 정의가 실현될 수 있길 바란다"

"역사적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들은 혹독한 시련을 견뎌내고 현재까지 생존해 있는 종군위안부 피해여성들과 직접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ㅡ 에드 로이스 전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울산여성신문 문모근 기자] 이토록 많은 나라의 주요인물들이, 제각각 자시 나라와 시대 분위기를 담아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다. 울산여성신문은 이에 대해 어떠한 촌명도 내지 않고 오로지 독자들의 평가와 생각을 존중한다.

 

울산여성신문이 몇 개월 동안 일본군에게 끌려가 무지막지한 고통을 당하고 오랜 세월 잊혀져 있던 일본군 위안부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 보았다.

 

이렇듯 처참한 내용과 그 아픔을 생각하면 몸서리쳐지는 것과 함께 국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고, 강대국의 침략을 방어해 내지 못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그 피해는 누가 당하게 되는지를 뼈저리게 느낀다. 아울러 그 표독하고 짐승같은 일본에 기대어 같은 민족이자 형제요 부모이고 친구를 밀고하여 삶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은 민족반역자들의 행위에 치를 떤다.

 

위안부 기림의 날을 기점으로 이제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생기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이 더 화합하고 단결하여 국력을 키우고 잘사는 나라가 되기를 힘써야 할 것으로 본다. 앞으로 매년 8월 14일 ‘위안부 기림의 날’에는 전국에 조성돼 있는 소녀상과 또 세계 각국에 전시되고 있는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행사가 열릴 것이다.

 

이번 기획을 통해 몇 분 남지 않은 할머니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관련있는 분들의 정직하고 성실한 보호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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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26 [12:31]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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