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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7. 인류 번영을 위한 또 하나의 도전
 
UWNEWS 기사입력  2021/05/28 [14:59]

우리가 살고 잇는 지구상의 기후가 심상치 않다. 세계 기상학자들은 지구 지표면의 온도가 급작스럽게, 빠르게 올라가는 것을 지적하고 그로 인한 여러 가지 자연 생태계의 변화와 함께 대기온도의 변화와 기후변화 등 사람이 참기 어려울 정도의 기온이 오르 내리는가 하면 엄청난 폭우와 태풍, 폭설, 화재 등등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자연재해가 닥쳐올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지금도 지구상의 대륙과 바다에서는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수십년만의 폭설이 내리는가 하면 극지방의 얼음이 녹아 강으로 범람하고, 빙하가 없어지고 있다. 이런 변화를 제대로 알고 그 변화에 대한 대책을 전문가들이 내놓는 방안과 우리 평범한 시민들이 지키고 실행에 옮겨야 할 방법들을 특별기획을 통해 알아 본다.

자연재해는 최고수준의 과학기술이나 첨단 IT기술로도 막지 못한다. 그것은 오로지 인간의 실행력으로 서서히 조금씩 꾸준한 실천과 보호와 유지하는 것만이 정답일 수 있다. 지구상의 극심한 기후변화, 왜 그럴까. 어떻게 대비하는 것이 좋을까. -편집자 주-

 

 

 

[울산여성신문 문모근 기자]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행동에 스스로 나서야 한다. 정부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생활의 지혜를 소개하고, 행동대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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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환경친화적 상품으로 소비양식을 전환하는 것이 절실하다. 

동일한 기능을 가진 상품이라면 에너지 효율이 높거나 폐기물 발생이 적은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둘째, 가정과 사회에서 에너지와 자원 절약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실천 사례로는 냉난방 에너지 및 전력 절약, 수돗물 절약, 차량 공회전 자제, 대중교통 이용, 카풀 활용, 차량 10부제 동참 등 다양하다.

 

셋째, 폐기물 분리수거와 재활용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특히 온실가스 중 하나인 메탄은 주로 폐기물 매립 처리과정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재활용이 촉진되면 폐기물이 줄어들어 메탄 발생량이 감소하게 된다. 폐지 재활용 역시 산림자원 훼손을 막을 수 있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 

 

넷째, 이산화탄소의 흡수원인 나무 심고 가꾸기도 중요한 실천 방법이다. 

예를 들어 북유럽 등 산림이 풍부한 국가는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많아 온실가스 감축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과학기술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기후를 변화시키는 일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복잡한 기상과 기후의 물리적 현상을 볼 때 그 변화의 정도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기에 커다란 위험을 안고서 인위적인 기후변화 기술을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또한 근원적인 해결책인 이산화탄소의 감축은 경제적 손실을 수반하기 때문에 국제적인 협상을 원활하게 이끌어내는 일도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인류는 위기 속에서 발전과 번영을 이끌어 왔다. ‘기후변화’라는 또 하나의 위기에 직면한 지금, 과연 인류는 과학적으로 또는 정치적으로 합심해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을까. 우리는 지금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대한 도전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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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8 [14:59]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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