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뉴스 펼쳐보기
기획/특집 펼쳐보기
인터뷰 펼쳐보기
커뮤니티 펼쳐보기
특별기획 펼쳐보기
[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 고려아연주식회사에서는 20일 오후 '한국국제봉사기구 울산하나센터'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지고, 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국국제봉사기구 박을남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성원을 보내준 데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2018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