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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항 기록물전시관 전시설계 최종보고회 열려
 
UWNEWS 기사입력  2020/10/06 [15:08]

 



[울산여성신문 장분자 객원기자] 울산시 동구청은 10월 6일 오전 10시 구청장실에서 '기록물전시관 조성사업 전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방어진항 기록물전시관 조성사업은 방어진항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으로 100년전 우리나라 최고의 어업중심지이자 근대문화 유산이 남아있는 방어진항 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고 보존해 동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동구청은 방어진항 기록물전시관 조성을 위해 동구 방어동 344-4과 344-6, 344-7 번지에 2동의 건물을 건축중이다. 

 

1동은 기존의 매입 건물을 증축하고 그 옆에 부지를 추가 매입해 1동을 신축한다. 

 

전체 대지면적 237㎡, 연면적 227.52㎡로 구성되며 증축동에는 1층 전시실과 2층 영상실, 신축동에는 1~2층에 일반 전시실과 특별 전시실이 만들어지며 건물 내부에는 중정도 조성된다.  

 

기록물전시관 내부에는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근대, 현대를 거치는 동안 변화된 방어진항의 발전상을 알리고 동구의 역사와 도시재생 관련된 영상을 소개하는 한편 방어진에 오래 살았던 주민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마을 생활역사를 기록하는 공간이 마련된다. 

 

옛날 가옥의 형태와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전시 및 체험공간이 마련되며, 

SNS 사진촬영 할 수 있는 포토존도 꾸며진다. 

 

동구청은 올해말 준공 예정인 건축물 공사가 마무리되면 내부 전시공사에 착수해 내년중으로 일반에 개방할 계획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방어진에 오래 살았던 주민들의 역사를 기록하는 '마을 생활사 전시공간'이면서 방어진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체험 공간이자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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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6 [15:08]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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