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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 5기 입주작가 결과발표전
장우진 개인전‘철빛 풍경’수개월간 촬영한 디지털콜라주 작품 8점 전시 -
 
UWNEWS 기사입력  2020/10/06 [14:35]

 [울산여성신문 장분자 객원기자] 남구 문화원(원장 김성용)이 운영하는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이 5기 입주 작가인 장우진씨의 결과보고전 ‘철빛 풍경’을 6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보고전에는 고래로와 부두로, 장생포로에서 수개월동안 촬영한 작품들이 선을 보인다. 거대한 공단의 철골 구조물과 돌고래 그림이 그려진 하늘색 굴뚝, 바다 위에 떠있는 배와 중장비 등을 소재로 한 사진을 디지털 콜라주를 통해 재구성된 이미지들이다.

 

  장생포 풍경을 디지털콜라주로 작업한 장우진 작가는 자신이 감각하는 현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장생포의 과거와 현재를 그래픽 콜라주로 표현해 초현실과도 같은 화면을 만들어낸다. 작품에서 표현된 이미지는 실제 풍경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지만, 단순한 허구라기보다는 작가가 장생포라는 지역에 대해 받은 인상과 이곳에 머물며 발견한 지역의 특성을 포괄적이며 직관적으로 나타내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지난 3월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 입주작가로 들어온 장 작가는 12월까지 창작활동을 이어나간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래가 있던 마을’ 연작 5점을 비롯한 공단의 육중한 구조물을 소재로 한 대작 등 시선을 압도할 작품 8점이 출품되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격상으로 전시장 입장 인원 수를   제한하고 홈페이지(http://www.ulsannamgu.go.kr/namguart/)를 통한 온라인 미술관 관람이 함께 진행된다.

   월-토요일(공휴일휴관) 오전 10시-오후 5시 관람 가능.

   문의전화(052-700-1310/큐레이터 나현정 010 3858 0547).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갤러리 내 손소독제 구비 및 참여자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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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6 [14:35]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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