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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현대중공업 다물단 임관휘 지도위원은 한국국제봉사기구 울산하나센터(회장 박을남)를 통해 5월17일에 북한이탈주민들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10년째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200만원을 후원하였다.
이 장학금은 북한이탈주민들 가운데 한부모가정 등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울산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적응 및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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