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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정보소외계층 학생에 스마트기기 대여
보유실태 파악 통해 기기보급, 통신비 지원 확대해 나가기로
 
UWNEWS 기사입력  2020/03/26 [15:48]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개학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정보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스마트기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휴업기간 학습지원을 위해 울산e학습터, EBS온라인 클래스, 학습커뮤니티 위두랑, 학교종이, e알리미, 디지털 교과서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울산e학습터는 24일 기준 2,978개(전 초・중 학급수의 74%)의 온라인 학급이 개설되고 4만6천명이 넘는 학생들이 가입해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활동은 물론 학생들과 교사의 소통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상담, 건강상태 점검에도 SNS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매체가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비대면 방식으로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PC나 스마트기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의 경우 학습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초·중·고등학생 교육정보화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PC와 통신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일부 학생들은 여전히 PC나 스마트기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온라인학습 참여가 어려운 정보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휴업기간 동안 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기기를 대여하기로 했다. 더불어, 원격교육 강화를 위한 원격교육 추진 실무팀을 구성하여 학교별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고 학생 스마트기기 보유 실태 파악을 통해 정보소외학생에 대해서는 스마트기기 보급과 통신비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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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6 [15:48]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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