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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설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이용 홍보
기사입력: 2020/01/21 [16:12]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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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 북구는 21일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 이용 홍보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이동권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신전시장과 호계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각종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상인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했다.

 

북구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매해 보다 더 풍성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했다.

 

북구 지역 전통시장은 호계시장은 상설 및 1·6일장, 정자시장은 2·7일장, 화봉시장은 상설, 신전시장은 매주 화요일 장이 열린다.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은 개인이 현금 구매시 5% 할인받아 월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설 명절을 맞아 2월 말 까지 개인한도를 월 70만원으로 늘려 판매한다.

 

온누리상품권은 시중 14개 금융기관에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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