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소 소식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기억의 김장담그기 한마당’
 
UWNEWS 기사입력  2019/12/06 [14:36]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12월 5일 오전 10시 치매안심센터 쉼터 이용 치매 어르신과 함께 ‘기억의 김장담그기 한마당’이란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치매어르신의 김장담그기 프로그램은 기억회상과 촉각, 후각, 미각 등 오감을 통해 들어오는 감각입력을 높여 인지기능을 활성화하고, 자신이 먹을 겨울나기 김치를 직접 담근다는 성취감과 함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치매어르신의 ‘쉼터 프로그램’은 매일 주 5일 오전반, 오후반(3시간씩)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3기로 운영하였으며, 프로그램 구성은 음악, 공예, 원예, 요가, 요리, 아로마테라피로 6가지 영역에 다양한 소주제들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태블릿 PC를 사용한 전산화 프로그램, 소근육 활동을 위한 일반인지프로그램 등 인지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활동과 함께 돌봄을 받고 있다.

 

신수진 동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며,  동구 내 치매어르신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더욱더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치매어르신과 함께하는 쉼터프로그램 내년도 일정은 2020년 1월 6일부터 오전반, 오후반으로 편성하여 쉼터1기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치매안심센터(052-209-4060)로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19/12/06 [14:36]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