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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제2차 찾아가는 봉사활동'재능을 이웃과 나눕니다!'
300여 어르신에 안과진료, 이·미용 봉사, 문화공연 등 제공
 
UWNEWS 기사입력  2019/12/05 [18:59]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각자의 재능을 기부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벌이고자 구성한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회장 이호진)이 두 번째 봉사활동에 나섰다.

 

중구에 따르면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은 5일 낮 12시부터 남외동에 위치한 중구노인복지관에서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제2차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병한)와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이 문화·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나눔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세대·계층·지역간 통합분위기 조성을 선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세민에스의료·마술·하모니카·켈리그라피·시낭송·우쿨렐레·오카리나·네일아트·사진촬영·건강지킴이·풍선아트·프로그래머·메이크업태화루지킴이·손발마사지·대체의학 봉사단 등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소속 21개 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봉사단원들은 중구노인복지관 이용 주민과 어르신 330여명에게 각자의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1층과 3층에 마련된 재능나눔부스에서 안과진료, 이·미용 봉사, 네일아트, 켈리그라피, 치매검사 등이 진행됐다. 

 

또 1층 강당에서는 하모니카와 우쿨렐레, 마술, 노래 등 문화공연이 함께 열려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호진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회장은 "전문재능을 갖춘 봉사자들이 보다 활기찬 봉사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중구를 위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활기찬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지난 8월 창단된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은 9월 첫 찾아가는 봉사활동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각자의 능력을 활용해 봉사활동을 펼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된다"며 "지역의 소외된 곳이 없도록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이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월례회를 갖고, 연 4차례 지역 내 복지관, 병원 등을 방문해 공연과 뷰티, 의료봉사, 사진촬영, 이·미용, 손발 및 근 골격 마사지, 교육과 보드게임, 자전거 수리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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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5 [18:59]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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