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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울산 태화강 전국걷기대회’열린다
11월23일, 24일 이틀간, 5, 10, 22, 33㎞ 4개 코스
 
문모근 기자 기사입력  2019/11/05 [09:56]

 

‘태화강국가정원’을 듬뿍 즐길 수 있는 대회

기념품, 공인완보증, 자원봉사확인증...건강과 관광의 기쁨

 

 

(재)울산광역시걷기연맹(회장 원덕순, 이하 울산걷기연맹)에서는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에 걸쳐 ‘제12회 울산태화강전국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울산여성신문과 울산걷기연맹이 개최하는 (재)대한걷기연맹(KWF)공인대회로 이 대회는 11월 23일 첫날 5㎞, 10㎞, 22㎞, 33㎞ 4개 코스를 운영하고 24일에는 5㎞, 10㎞, 22㎞ 3개 코스를 운영하며 참가자가 걸은 거리는 대한걷기연맹 공식기록으로 누적 관리된다.

코스는 모두 태화강국가정원을 중심으로 강변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태화강국가정원을 둘러볼 수 있고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다.   

 

걷기를 통한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태화강국가정원 및 생태환경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홍보하는 한편 건전한 생활스포츠로 걷기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울산 태화강 전국걷기대회는 ‘건강도시 울산’의 브랜드화를 추진하여 국제걷기대회 개최를 위한 기반 행사로 치러진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기념품 제공과 함께 완보자에게는 완보인증서가 지급되며 22Km와 33km 참가자에게는 중식과 완보메달을 추가 제공한다.

 

대회와 함께 환경정화활동이 펼쳐지며 참가하는 학생(관내 초,중,고)들에게는 봉사활동 2시간을 인정하는 봉사활동 확인증도 발급한다. 

환경정화활동에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환경켐페인 코너에 참여를 신청하고  정화활동 후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봉사활동 확인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또한, 바르게걷기 체험과 무료강좌가 함께 운영되어 평소 걷기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에게는 바르게걷기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는 사전접수와 현장접수가 가능하며 5세 이상 전 국민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사전접수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인터넷과 모바일 QR코드 접속을 통하거나 전화접수가 가능하다. 대회 당일 현장접수는 5㎞와 10㎞만 접수를 받는다. 사전접수는 울산걷기연맹 누리집(www.uswalking.org)과 전화(052-258-1525)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해당코스별 체크포인트에서 체크카드에 확인도장을 받아야 한다. 제한시간 내 도착하면 완보증을 발급한다. 자세한 대회규정 및 참가방법은 울산걷기연맹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 UWNEWS



행사관계자는 당일 행사장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고 참가인원의 제한을 두지 않으며 특히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으로 이루어진 코스로 전국에서 참여하는 워커들과 걷기마니아,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대회당일 주차혼잡을 피하기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과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일회용 생수를 지급하지 않고 식수대를 설치운영하기 때문에 개인 물병이나 텀블러를 지참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원덕순 울산걷기연맹 회장은 “울산 태화강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국가정원으로 지정되고 처음 개최되는 전국걷기대회라 전국에서 많은 걷기마니아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울산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건강과 관광, 두 가지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애쓰겠다”고 말하며 “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하루에 약 30분 정도만 제대로 알고 걸어도 평생 건강보험에 가입한 것이다. 이번 제12회 울산태화강 전국걷기대회 참가를 통해 걷기에 대한 생각을 올바르게 정립하고 걷기를 생활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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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5 [09:56]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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