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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초·중등 창의체험과정 진로분야 운영
남외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290여 학생에게 18개 직업군 체험 제공
 
UWNEWS 기사입력  2019/10/09 [18:00]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 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2019년 초·중등 창의체험과정 진로분야 운영'의 일환으로 직업체험하기를 진행했다.

 

이번 직업체험하기는 2019년 혁신교육기반 구축을 위한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양한 직업의 체험을 통해 스스로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자유학기제를 진행 중인 남외중학교 1학년 학생 290여명과 인솔교사 11명,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마을강사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운영된 체험부스는 미래 유망직업과 이색직업, 최근 인기직업 등으로 전체 18개 직업군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1인 크리에이터 체험인 미디어 체험을 비롯해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가상현실가, 드론촬영과 드론조종이 가능한 드론비행사, 미니 석고방향제 제작 등을 하는 석고방향제 디자이너, 파티쉐, 플로리스트, 포토그래퍼 등이다.

 

또 향수를 만드는 조향사, 모래로 그림 등을 그리는 샌드애니메이션, 사람에게 자신에게 맞는 색깔을 찾아주는 퍼스널컬러컨설턴트, 업사이클링전문가, 과학수사대, 요리사, 3D프린터전문가 등을 체험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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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9 [18:00]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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