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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중,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볼링교실
기사입력: 2019/08/09 [19:10]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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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 울산 중구 약사중학교(교장 박영희)는 8일 롯데호텔 라이크 볼링장에서 볼링 국가대표와 20여 명의 학생이 함께하는 행복 나눔 볼링 교실을 가졌다.

 

  약사중학교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행복나눔 생활체육교실사업에 선정되어 학생들은 지난달 22일부터 15일간 울산볼링협회 소속 강사들의 레슨 받았다. 이번 볼링 교실은 그 마지막 수업으로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레슨 및 경기로 울주군 소속 전·현직 국가대표 이주형, 황동욱, 장동철 선수 등이 학생들을 위해 훈련시간을 줄여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주었다.

 

  박영희 교장은 “학생들이 무더운 여름 방학을 건강한 운동을 배우며 쾌적한 볼링장에서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기고, 전문 진로 멘토와 만나는 기회를 얻음으로 스포츠의 열정과 여가의 즐거움을 배운 뜻깊은 방학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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