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생활/환경
울산제일병원, 최신 신규 체외충격파 쇄석기 가동식
기사입력: 2018/12/27 [15:58]   울산여성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UWNEWS


[울산여성신문 김건우 기자]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 완)은 12월 26일(수) 오후 1시 30분에 신규로 도입한 “최신 체외충격파 양방향 쇄석기” 가동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어 테이프 커팅식, 축하 떡 절단식, 다과 등의 내용으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내·외빈 20여명의 참석으로 울산제일병원의 쇄석환자 진료서비스 개선을 기원하였다.

 

금번 “최신 체외충격파 양방향 쇄석기” 도입으로 울산제일병원의 결석환자 진료 서비스 개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은 “‘최신 체외충격파 양방향 쇄석기’를 도입해 1회시술 성공률을 높이고, 환자만족도를 높여 울산지역에서 오랫동안 유지해온 비뇨기과에 대한 명성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