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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사회단체연합, 울산시교육감 후보에 박흥수 전 교육국장 추대
기사입력: 2018/01/22 [16:58]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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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미 기자
▲  울산시교육청 교육국장을 지낸 박흥수 울산교육미래포럼 공동대표가 6월13일 지방선거 울산시교육감 후보로 추대됐다.  © UWNEWS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울산시교육청 교육국장을 지낸 박흥수 울산교육미래포럼 공동대표가 6월13일 지방선거 울산시교육감 후보로 추대됐다.

 

지난 22일 보수성향 시민단체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은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총연합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이 선정한 ‘범중도우파 좋은 교육감 후보’를 발표했다.

 

시교육감 후보로 추대된 박흥수 전 울산시교육청 교육국장은 1980년 교직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37년간 일선 교사와 장학사, 장학관, 중등교육과장, 교육국장, 교장 등을 거치며 교육·교육행정 전문가로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박흥수 전 국장은 퇴임 이후에는 ‘함께 꾸는 꿈이 교실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울산교육미래포럼’을 운영하는 등 왕성한 교육 개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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