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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
‘엄홍길 휴먼재단 후원의 밤’ 행사에 퍼포먼스협회 참석
기사입력: 2017/12/11 [16:17]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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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미 기자
▲    김지영 부회장은 엄홍길 대장에게 서예 작품 한 점을 선물했다.  © UWNEWS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지난 12월 8일 서울 강남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엄홍길 휴먼재단 후원의 밤’ 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 번 후원 행사에는 한국 서예 퍼포먼스 협회 양영희 회장, 김동욱 고문, 새암 김지영 부회장도 참석했으며 특히 개인 서예 퍼포먼스 행사와 협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행사에 참가해 새로운 서예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김지영 부회장은 엄홍길 대장에게 서예 작품 한 점을 선물했다.

 

이 작품은 엄 대장의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이상 16좌 등정 성공의 의미로 뫼산16개를 쓴 작품이다. 이날 박찬호 야구선수를 비롯해 가수 장은숙 씨 공연, 다문화 합창단 공연 등 약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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