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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
쌍산 “외솔 최현배 한글이 목숨이다”
기사입력: 2017/10/16 [11:19]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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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미 기자
▲   15일 오전 10시 울산 kbs방송국 홀에서 약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1회 외솔 글짓기 대회가’ 열렸다   © UWNEWS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15일 오전 10시 울산 kbs방송국 홀에서 약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1회 외솔 글짓기 대회가’ 열렸다

 

이날 서예.전각가 쌍산 김동욱 선생은 길이20m폭1.6m크기의 광목천에 “외솔 최현배 한글이 목숨이다‘ 라는 글귀 쓰는 서예퍼포먼스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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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쌍산은 참가 학생들에게 한글 좌우명과 가훈을 써주는 기증 행사를 마련했다.

 

쌍산은 10여 년 전부터 글짓기 행사에 참여하여 한글사랑 서예가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문체부 초청 한글날 광화문 광장에서 훈민정음 퍼포먼스를 비롯한 870여회 사회공헌 행사를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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