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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이색졸업자, 모녀가 같은 꿈 이뤄
 
임라미 기자 기사입력  2017/02/09 [16:57]
▲ 남영희(52세), 임혜진(22세) 모녀가  곽미자 교수 (중간)와 함께 졸업축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UWNEWS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남영희(52세), 임혜진(22세)은 춘해보건대학교 요가과 15기 동기생이자 모녀지간이다.

    

요가과의 이색적인 풍경으로서, 이들은 2001년 요가과가 개설된 이후 처음으로 동시에 입학해 졸업했다.

    

남영희 학생은 어린이집을 운영하다가 허리가 아파서 10년 전에 요가를 접하고 호전되어 요가지도자 자격증까지 딴 열혈 요가팬이다.

    

요가자격증을 취득한 후 2년 정도 회사원을 대상으로 요가를 지도하다가 친정 부모님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요가지도를 그만 둘 수밖에 없었다.

    

그 이후로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다가 좀 더 요가를 전문적으로,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요가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딸 임혜진 학생은 2014년 10월에 개최된 춘해보건대학교 요가과가 주관한 전국청소년요가경연대회에 참여하게 되어 요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한다.

    

임혜진 학생은 집에서 요가를 수련하는 모습을 보면서 요가선생이 되는 것을 꿈꾸었다고 한다.

    

춘해보건대 관계자에 따르면 임혜진 학생은 어린이 요가를 지도할 계획이며, 남영희 학생은 실버들을 대상으로 실버요가를 지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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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9 [16:57]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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