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성/종합
울산시민아카데미, 전원책 변호사 초청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 제시’
기사입력: 2016/08/19 [09:24]   울산여성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임라미 기자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울산시가 준비한 시민아카데미 제6강이 18일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강연은 시인이자 정치평론가인 전원책 변호사를 초청,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전원책 변호사는 복잡한 대내‧외 정세 속에서 한 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운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등을 되짚어보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그 어디에도 우군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대한민국,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미래 비전에 대해 살펴보고 제시하는 장을 마련했다.

    

한편, 전원책 변호사는 1955년 울산에서 태어나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 법률사무소,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SBS 제작자문변호사 등을 엮임하고 있는 전문변호사이자, 1977년 한국문학 시 부문과 199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입상해 슬픔에 관한 견해(1991), 수련의 집(2003) 등 두 권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