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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도서관] 시낭송 발표회‘봄날 詩와 입 맞추다’
 
UWNEWS 기사입력  2015/05/16 [11:37]

울주도서관(관장 한복희)은 15일(금) 오전 11시 울주도서관 시청각실(3층)에서 2015년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시낭송, 인문의 숲을 거닐다’ 수강생들의 시낭송 발표회 ‘봄날 詩와 입 맞추다’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시낭송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시낭송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무대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시를 자신감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뽐내는 자리로, 시와 함께 시심에 젖어보는 시간을 통해 함께 자리한 지역주민들에게도 내재된 문학적 감성을 이끌어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시낭송은 수강생 황윤옥씨의 여는시 ‘우화의 강(마종기)’를 시작으로 울주도서관 한복희 관장의 초대 시 ‘푸른 오월(노천명)‘, 신장열 울주군수의 축시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미상)‘을 비롯해 수강생 김귀자씨의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오광수)’, 우진숙씨의 ‘가족 사진(마경덕)’, 이부강씨의 ’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등 다수 수강생들이 참여했다.

또한 수강생 황정아 씨의 닫는 시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이기철)‘로 1시간 동안의 시낭송 발표회를 마무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시낭송 발표회를 통해 풍부한 감성언어를 익히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알고, 시 읽는 분위기 조성으로 지역 독서문화생활이 정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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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6 [11:37]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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