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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후원회, 봄맞이 문화탐방 ‘맛있는 테마여행’ 떠나
기사입력: 2015/04/23 [18:34]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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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 기자

본사 후원회 ‘울산여성신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여신사)’은 22일(수) 부산으로 봄맞이 문화탐방 ‘맛있는 테마여행’을 떠났다.

후원회원 간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날 탐방에는 40여 명의 후원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남구 상개동에 위치한 국화원 장례식장에서 간단한 간담회를 가진 뒤 부산 송정 해동용궁사, 감천문화마을, 자갈치시장·국제시장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원덕순 본사 사장은 “언론의 국한적인 기능보다는 여성들이 사회에서 잘 일할 수 있도록, 여성들에게 자긍심이 줄 수 있는 역할을 17년동안 해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사회교육원 등을 통해 울산 여성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신사는 올바른 언론문화 형성과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 등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2년 창립했고 올해 3월 3기 후원회장으로 울산 국화원 장례식장 신정균 대표가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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